"어떤 눈이 저한테 어울릴까요?"
상담에서 가장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사진 한 장을 보고 "당신은 고양이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인상은 눈 하나로 정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법을 바꿔봤습니다. 한 사람의 얼굴에 일곱 가지 눈매를 전부 얹어놓고 고르는 것입니다.
고양이상

사슴상

토끼상

강아지상

청순상

첫사랑상

정석미인상

얼굴 전체로 보면
눈만 잘랐을 때는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얼굴 전체에서는 어떻게 읽히는지 보겠습니다. 버튼을 눌러 번갈아 보세요. 왼쪽 아래에 그 상의 참고 사진이 함께 뜹니다.
원본원본 — 시술 전입니다.
고양이상 — 눈꼬리가 올라가고 눈매가 길어집니다.
사슴상 — 세로로 큰 눈. 맑은 인상입니다.
토끼상 — 동그랗고 큽니다. 어려 보입니다.
강아지상 — 눈꼬리가 내려와 순해 보입니다.
청순상 — 부드럽고 담백한 눈매입니다.
첫사랑상 — 크지 않지만 선이 또렷합니다.
정석미인상 — 균형이 잡힌 표준형입니다.
일곱 장을 넘겨보면 금방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눈매는 이 얼굴에 잘 붙고, 어떤 눈매는 겉돕니다. 눈만 바뀌었는데도 그렇습니다.
많이 보는 게 최선입니다
"어울리는 게 뭘까요"라는 질문의 가장 현실적인 답은, 어울리는 것을 찾을 때까지 많이 보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