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을 알아보면 먼저 여러 모양의 이름을 접하게 됩니다.
직선코, 직반코, 반버선코, 버선코입니다. 설명을 보면 직선코는 콧대가 곧고, 버선코는 코끝이 들려 있으며, 반버선코는 그 중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마다 사람과 각도가 달라, 내 얼굴에 적용했을 때 어떻게 보일지는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같은 사진 한 장에 네 종류를 전부 적용해봤습니다.
네 가지를 가르는 축은 두 개입니다
이름은 네 가지지만, 모양을 나누는 기준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콧대 라인 | 코끝 들림 | |
|---|---|---|
| 직선코 | 곧게 | 없음 |
| 직반코 | 곧게 | 살짝 |
| 반버선코 | 완만한 S | 중간 |
| 버선코 | 뚜렷한 S | 확실히 |
직선 → 직반에서는 들림이 더해지고, 직반 → 반버선에서는 곡선이 더해집니다. 반버선 → 버선에서는 두 특징이 함께 강해집니다. 서로 완전히 분리된 모양보다 이어지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같은 얼굴에 적용한 결과
아래 결과는 모두 같은 사진에서 시작해 코 부분만 바꿨습니다. 얼굴·조명·각도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전체 얼굴에서는 이렇게 보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름만큼 크게 갈리지는 않았습니다
네 장을 겹쳐 원본 및 서로 간의 차이를 재봤습니다.
- 시술 전과 후의 차이를 100이라고 하면
- 네 종류 서로 간의 차이는 대략 50 안팎이었습니다
즉 "코를 바꾸기 전과 후"의 차이를 기준으로 보면, 모양끼리의 차이는 그 절반 정도였습니다. 네 이름이 완전히 별개의 결과라기보다, 이어진 범위 안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쪽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이름보다 먼저 볼 것
이름부터 고르기보다 아래 두 부분을 나눠보는 편이 구체적입니다.
- 콧대를 올릴 것인가: 옆라인의 높이가 달라집니다. 이번 비교에서 차이가 가장 컸습니다
- 코끝을 올릴 것인가: 인상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같은 높이라도 느낌이 갈립니다
- 둘 다인가: 차이가 커지지만 얼굴에 따라 부담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네 가지 이름은 결국 이 두 요소의 조합입니다. 요소별로 나눠 말하면 상담에서 원하는 방향을 설명하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