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 상담에서 정하기 어려운 부분은 "얼마나" 높일지입니다.
낮으면 차이가 작고, 높으면 시술한 느낌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대화가 "자연스러운 정도로"라는 표현에서 멈추기 쉽습니다.
그 "정도"를 눈으로 비교하기 위해 단계를 나눠 올려봤습니다.
2단계는 1단계 결과에 이어서 적용했습니다.
원본원본 — 시술 전. 콧대 라인이 완만합니다.
1단계 — 콧대가 서고 코끝이 정리됩니다.
2단계 — 콧날이 일자로 펴지면서 라인이 또렷해집니다. 여기서부터 "했다"가 보입니다.
이번 결과에서는 단계별 차이가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같은 시술의 반복보다 서로 다른 시술의 조합에서 강도가 달라졌습니다.
전체 얼굴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원본원본 — 시술 전.
1단계 — "코 했나?" 소리는 안 나올 정도.
2단계 — 확실히 높습니다. 인상의 중심이 코로 옮겨갑니다.
상담에서 물어볼 것
- 제 콧대는 어느 정도까지 올려야 티가 나기 시작할까요?
- 콧대만 올릴 때와 코끝까지 같이 볼 때 결과가 어떻게 다른가요?
- 정면과 옆모습 중 어느 쪽 기준으로 높이를 정하는 게 좋을까요?
높이는 숫자만 말하기보다 단계별 사진으로 보여주는 편이 서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